정춘옥님 의견도 존중 합니다
그러나 전국에서도 이런일 이 벌어 지고 있죠
핵 페기물 센터 물론 본질은 이것과 좀 다르지만
국책 사업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죠

역시 부안군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다구 정부에서도 지원 한다구 했죠
그렇다면 부안군민들 한데 왜그렇게 많은 예산을 지원하는데 반대를 하나구
할수 있나여 그렇다구 정부에서 힘의 논리로 밀어 붙이지식 발상을 하나여

이상범 청장은 노동자 농민 서민의 청장이라구 했어요
자유당 군사 독재땐 관에서 한다면 강행 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국민과 함께하는 행정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이라구 하잖아요
그런일을 할때 먼저 시간이 지체 되더라두 주민을 충분히 설득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지금의 장의 모습이죠

그러나 이청장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 무조건 좋은 시설이니 해야하고 해마다 10억을 지원할때니 꼭해야 한다구 합니다

민주노동당 출신이 도저히 민주주의 기본을 배제 한채 노무현 정권보다 더 정신적 강압하며 또한 주민들께 진실되게 설득 하지 못해 일어났어요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 해보면 이상범 구청장이 더 개혁적이지 못한 사람이죠
협오 시설일수록 더 주민과 가까이 다가가 주민 설득 속에 해야 되지 않나요

님의글은 넘 청장의 아부성이 넘 많아 주민들 도움은 전혀 안되고요
더 할려면 주민과 청을 같이 지적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