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자! 이제 다른 길로 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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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화○○ | 작성일 | 2004-09-16 |
| 조회 | 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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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북구청장과의 간담회 등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사람 같습니다.
제가 본 북구청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할려는 언행과 태도가 아니었어요. 자신의 업적을 하나라도 만들기 위한 아집만 있을 뿐이었어요. 믿음을 주어야 북구청장 말을 믿죠. 언제는 주민 합의 없이는 절대로 공사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어느 시점이 지나니 다시 공사 강행하겠다고 하니 그 말을 어떻게 믿습니다. 이 세상에 지어지는 수많은 건물들이 완벽한 것이 어디 있던가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 쓰레기장 만들려고 용쓰는 북구청장의 이름은 어떻게 남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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