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합니다..(음식물쓰레기장..절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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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민이주인○○ | 작성일 | 2004-09-15 |
| 조회 | 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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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동 난리 났습니다...
저는 집값도 모르고 교통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앞으로 쓰레기 처리장 생기면 악취며 모기들 파리들이 걱정입니다.. 음식물냄새 어지간한 사람 견디겠습니까? 부모 마음이 다 그렇겠지만, 그 쓰레기 옆에 내 아이를 놓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기에 우리집 우리땅을 지키겠다는겁니다... 음식물에서 유독물질도 나오겠지요.. 당장에 청장께서 이런 환경에 노인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곳에서 아들 딸낳고 사시겠어요... 좋은 환경은 못 만들어 줘도 이런 환경에서 자식들 키워 가며 살고 싶겠습니까? 우리는 뭘 해준다고 말 하는 것보다 우리주민을 보호해주길 원합니다.. 주민이 많이 바라는 것일까요? 스스로 생각 해 보십시요.. 머가 진정으로 주민이 바라는지를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장은 절회해 주십시오.. 경제도 어려운데 사람들 마음 다치고 음식물 쓰레기장에 몸,, 마음 더 다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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