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차립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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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 | 작성일 | 2004-09-15 |
| 조회 | 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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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주민들과 강혁진씨를 이간질 시킬려고? 안 속는다.
내 가족,내 삶의 터전 --이제 우리가 지킨다. 아줌마들! 중산동 주민 여러분! 우리가 합시다.힘들어도 끝까지 해 봅시다. 우리를 짓밟는 구청장보다 함께 고생하는 동지가 소중하다. 우리의 목적을 잊지 맙시다.똑 같이 세금 내는데,지금 우리들의 집 값과 구청동네 집값을 비교해 보시요. 아~!아줌마 뚜껑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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