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장님
선전과 홍보를 할려면 좀 일찍 홍보를 하지 지금와서 중산동 지역에 몇조를 퍼부어도 청장님이 하고자 하는 사업 못한다는것 못 받구요

그당시 예산과 지금의 예산은 청장으로 계시니 더 잘알고 있겠지만 그당시는 북구청 예산이 터무니 없이 빈약하여 20억을 이지역에서 인센티브로 준다면 다른 의원들의 동의가 안되는 사정이 였습니다

당시 집행부 였던 지금의 현역 국회의원인 조승수 청장도 나의요구가 무슨 의미 줄 알았고 지역의원 마다 숙원 사업이 많아 1억가져 가도 힘든 사항에 20억을 중산동에 지원 한다면 의원들도 동의 안될 시대 였어요

그래서 저는 집행부에 엄두를 못낼 요구를 했구 집행부도 인센티브 없이 의회 통과만 시킬려구했고 의회 승인이 나지 않은 사항을 잘 알고 있으면서
일개의장이 비상대첵위은 하나 설득 못시키는 사람이 큰일을 할수 있습니까

저가 보기엔 지금 행정은 군사 시절의 행정이 아닌 주민이 주인이되는 민주 행정
입니다
지금의 행정을 할려면 많은 지식 덕망 도 있어야 하지만 중요한것 주민을의 이해와 설득도 중요하면 주민과 함께 하는 행정을 하는 장이 이시대의 장이요 개혁적인 인물 입니다

청잔님의 친환경적 사업 앞으로 해야되고 저 동의 합니다
그러나 하고자 하는 사업 원만 하게 하기 위해서 (특히 협오시설) 사전 작업이 더 중요 하지요 예산과 위치 그리고 주민 의견 수렴 이지요

여기서 주민의견은 한번 이라도 들어보고 설득을 할려고 하기전에 미리 의회승인
까지 받고 추진 할려는 사고가 시대에 떨어진 사고 방식 입니다
이런 사고는 군사정부때 국회만 동의 받으면 밀어 붙이기식 발상과 같은 발상이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과 거리가 멀지요

부안군수가 생각이 나는데 그분은 주민들 한데 감금되어 심하게 구타 당해도
났고나면 주민들 설득 하려 간다고 하는 의지르 뉴스를 접하고 이청장과 너무 비교가 되더군요 청장님의 행동 하나하나 주민들 한테 비친 모습은 너무 교만과 무조건
좋은일 하는데 따라 오라는 권위주의 사고가 지금 시대 통하지 않는것 입니다

현대 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 시절에 조합원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 통행에
뼈 아픈이 있다면 그것을 참고 삼아 두번 다시 그런일을 범하지 말아야지
선량한 주민들 한테 그런 모습 보입니까?

그리고 약속 꼭 지킨다고 하는데 지키 십시오
지난 지방선거때 저와 지금의 음식물 쓰레기 장에 내가 모시고 왔죠
이곳이 조청장님이 음식물 처리장을 하려구 한곳인데
마약에 청장이 되면 지역 주민이 엄청난 민원이 야기 될것이 꼭하지 말아 달라구

그리고 화훼 단지 그당시 조합장 황병태 조합장 집에서 녹차를 마시면서
그분도 여기는 안된다구 부탁을 했고 구청장이 되면 안한다고 약속을
해놓고 지금와서 무슨 애기를 하는지 청장이 되니 보이는것 없죠
청장이전 후보때 마음 다시 가지세요
큰그룻이 되세요

















혀

지금 이청장은 그때 비해 예산이 몇배늘어 집행하기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