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도서관의 현실(선심행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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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화○○ | 작성일 | 2004-09-15 |
| 조회 | 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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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도서관 지하에 1시간 정도 있으면 환기가 잘 안되어서
머리가 아프고 예산 부족이었다나 보일러도 못깔아서 오늘 같이 습한 날씨엔 눅눅하기만 합니다. 동천강이 바로 옆에 흐르고 있어 평상시에도 습기가 많은 곳인데...... 순천, 제천, 진해, 제주,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에 비해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장 설치하기 위한 선심행정이었나요. 북구 내에 도서관을 3개 더 짓는다는 말을 들었어요. 화봉동에 1개, 호계에 1개, 쌍용아진아파트 단지 내 1개 이 곳들은 어떤지? ================================================ 주민들의 분노에 귀 멀고 눈먼 북구청은 현실을 직시해주세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행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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