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가 춤을 추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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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이○○ | 작성일 | 2004-09-14 |
| 조회 | 7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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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을 하다가 공사을 강행한다는 소리에 모두들 공사 현장으로 달려갔다;
잠을 잃어 버린 아이들이 따라 나왔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오셨다. 우리들의 울분의 마음을 북과 장구 소리에 담았다. 한 아이가 북과 장구 소리에 춤을 추기 시작했다. 우리들의 울분을 다섯살? 짜리 꼬마의 춤에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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