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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에 일하신는분이여
작성자 아이에게 물려줄○○ 작성일 2004-09-14
조회 821
안녕하세요 저는 중산동주민입니다.
이글은 이상범 뿐아니라 북구청전직원들이 읽을겅이라 생각합니다.
북구청 공무원여러분 아무리 내자리가 지키고 싶어도 아닌것은 아니지요
무식하게 강행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장 처음 구청장이 취임했을때 뭐저리 무식한 사람이 구청장이야 뒤에서 이런 말씀 많이 하셨겠죠 허지만 우리들은 노동자이기에 무식해도 뽑았고 또 한번 속았습니다 북구청에; 근무하시는 모범적인 분들이시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세요.
학교길옆, 수출화훼단지네, 아파트옆에 음식물쓰레기장이 말이 됩니까 집에 계신 사모님들께 한번 담소를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글좀올려보세요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요. 구청장 참용감한것인가? 욕감인가.
나에게는 자식에게 물려줄 돈도 명예도 없습니다
좋은 환경뿐이라 생각하는데 구청장이 그것도 허락을 하지않네요
음식물 분리수거도 이제는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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