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관망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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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 | 작성일 | 2004-09-13 |
| 조회 | 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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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레기\"란 말이 들어 가니 무조건 반대 하는건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시는것은 아닌지요.] 숲과 나무를 구별하는 구별법이란 참으로 유식합니다. 그러면 저가 숲과 나무를 구별하는 구별법을 하나 가려쳐 주죠. 먼저 거대한 시민의 숲을 가꾸기전에 시민나무 감별법이 있습니다. 그러면,북구청에서 중산동에 거대한 시민의 숲을 가꾸려고 하면 [먼저] 이곳에 좋던 실던 아름다운 중산동 숲속에서 먼저 시민의 나무로써 아름답게 자라고 있는 중산동 숲속 주인에게 먼저 지렁이시민과 함께 합숙동의를 얻고 난뒤 중산동시민과 지렁이시민이 함께 사이좋게 살아 가도록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가 이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야 지렁이도시민도 중산동시민으로부터 외면을 받지않지...지렁이가 정말불쌍해 셋방신세.....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게습니다. 저가알고 있는 음식물 처리는 우리나라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많은 문제을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음식물처리 방법이 지렁이 음식물 분해법밖에 없쓸까? 그렇치 않습니다. 선진국에서도 처음에는 지렁이 처리방법으로 하다가 지렁이로 음식물을 처리 과정에 많은 냄새가 난 관계로 지금은 실시 하지않습니다. 냄새의 주요 원인은 지렁이에서 음식물 분해과정및 지렁이로부터 분해된 퇴비에서 메탄 가스가 발생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냄새는 울산의 석유화학단지에 구름낀날 발생하는 냄새와 차원이 다르게 냄새를 풍김니다. 음식물처리장 주변 반경2km이내는 사람이 살수 없어요. 지렁이 처리방법은 중산동민의 문제가 아니라 북구주민 전체 문제입니다. [지렁이 처리방법외 다른 방법]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시설을 크게 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은 투자비도 많이들고 음식물 운반도중에 주변에 많은 오염을 일으킨다. 그런테 선진국에서는 중앙집중식 처리방식를 분산처리방법을 택합니다. 분산 처리방법이란? 일정한 소규모 지역단위로 음식물을 한곳에 모으고 모인 음식물은 잘게썰어 고압탱크속에 넣어 일정한 온도[약250정도]가열하면 음식물은 쉽게 발효하게된다 . 음식물이 발효되는 과정 발생하는 메탄가스은 지역주민의 연료 사용한다, 그리고 메탄가스를 취출하고 난뒤 찌꺼기는 순수한 비료사용 하지요 찌꺼기속에 메탄 가스가 없는 관계로 냄새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순수한 기름진 흙 라고 보면 됩니다. 위의 진리는 자연에서 취한 에너지를 자연으로 돌려주는 순수한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나무와 숲을 보는 것이 아니가? 위 방법대로 하면은 투자비도 적게들고 각 동마다 설치하고 그곳에서 나온 퇴비는 주변에 산과 숲을 가꾸는테 사용하면 된다.그리고 각 동마다 1동1산가꾸기 운동하고 산의 보존상태가 양호한 동민에게 시민 그린메달 시상식을 북구청장님 이름으로 시상식을 하면은 좋을것 갓습니다. [충고] 북구청장님 무슨 똥배짱으로 한가지 방법만 갖고 밀어 부치는지 알다가도 모을일 저가 알기로는 청장님은 환경운동가로 알고 있는테 진정한 환경운동가 라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할것갔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는 노동운동가의 한계인가 아니면 아니면 머리가 나빠 공부을 해도 금방 잊어 버리는지 궁금.. 지금부터도 늦지 않아서니 공부를 많이해서 노동운동가의 한계를 벗어 던져주시요 . 정말 부끄럽다. 지금 그 자리는 자동차에 위원장시절에 조합원을 상대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고 시민을 상대로 하는 자리란 말이요. 시민으로 부터 존경받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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