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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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화○○ | 작성일 | 2004-09-13 |
| 조회 | 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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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관( 실망자체의 도서관)앞에서 북구청장과의 만남에서
분노하는 주민들은 뻔히 보면서 음식물 자원화 시설 공사를 강행한다며 통보하는 북구청장 말에 주민 모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어히 공사를 시작하셨군요.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맡으며 살 수 없습니다. 행정당국은 장님이요, 귀머거리이며, 분노 섞인 주민의 말을 가슴으로 느낄 수 없는 냉혈한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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