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그런 걱정을 다하고 평화로우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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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태평○○ | 작성일 | 2004-09-12 |
| 조회 | 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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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북구는 울주군에서 북구로 독립된지 만 6년이 지난 거 같은데
부산과 비교해서 너무 흥분하지 마십시요. 아무튼 그런 걱정까지 하고 좋겠습니다. 우리 중산동은 띄엄띄엄도 좋고 오로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만 안들어서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도 여유있게 북구의 고른 성장을 바라며 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싶습니다. 그 날이 곧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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