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모두의 성원에 힘입어 당선 되신 ...
북구청장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아무려면 중산리 주민들만 괴롭히기 위함 이겠습니까?
냄새 안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잘 만들어 달라고 하입시다.
전체가 다 반대 하는건 아니던데...
개인적으로 만나 얘길 들어 보니..말입니다.
글구 선동하는 사람 얘기만 듣고 판단할 수 있나요?
귀 기울여 봅시다.
북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북구청장님의 소리를 말입니다.
우는아이도 이유가 있으니 울고 있듯이 앞에 나서서 유별나게 선동하시는
그분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우리 일은 우리 스스로가 알아서 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활은 이미 시위를 떠난듯 한데...말입니다.
죄송 합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이지만 제가 지지했던 분의 뜻을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