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쓰레기 처리에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묻을 곳도 ,처리 비용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이제 원초적으로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여야 합니다.
거창하게 ,환경운동을 하는 사람의 몫도,공무원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래서는 안 됩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일차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가장 쉽고,간단한 접근
\"빈그릇 운동\"을 소개합니다.
\"자기가 먹은 그릇은 비운다.\"
가정에서는 물론 식당에서도 미리 먹지 않을 반찬은 물립시다.
우린 적게 먹어 건강을 지킬 권리가 있고,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9월 17일 금요일
삼산 현대 백화점
오후 2시
시장 님및 각 구청장님 ..여러 환경 단체 장님들꼐서 함꼐 해주실
음식물 쓰레기 제로\" 빈그릇 운동\" 선포식에 시민 여러붐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http;//www.jungto.org 정토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인터넷 10만 서명 운동에도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