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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본 소감입니다.
작성자 울○○ 작성일 2004-09-06
조회 234
조금 한 도서관 하나 짓고서 너무 생색을 너무 내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대를 한것이죠.기대를 가지게 마구 마구 해 놓고서는 너무 허술하잖아요.
개관했다고 해서 토요일에 그 먼곳까지 큰 마음 먹고 가보니까 대출도 않되고, 오후 5시되니까 끝났다고 가라고 하는데 정말 허무하더군요.
10월에나 대출된다는데 10월되면 또 언제 될지, 그리고 거기 직원들은 왜그렇게 불친절한지 정이 않가더라구요. 어린이도서관에서 일을 하려면 아이들의 눈 높이를 알아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보이지 않더군요.
컴퓨터 몇대있고, 방이 2개있던데 어린이도서관으로서 특별한 프로그램도 없고, 그냥 책만 보려고 가기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것 같습니다.
생색을 조금 냈으면 아마도 욕도 덜 먹었을 겁니다.
너무 기대하고 가지 마세요. 그리고 대출 않되니까 특히 멀리서 가시는 분들
10월달 지나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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