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없는 주민들 울리지좀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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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중산○○ | 작성일 | 2004-09-09 |
| 조회 | 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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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문화해택을 누리지못해도 공기좋고 물좋은 이유만으로 중산동에 살고있는데 쓰레기매립장을 동네가운데 꼭 세워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하수를먹는 주민으로 쓰레기를 위에두고 물을 마실수있나요. 누구는 살기편리한 시내로 아니면 아파트가 밀집되어있는 살기좋은곳으로 가고싶지않는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돈없고 힘없이 살아가는 주민들 생각도 좀 해주셔야죠. 여기가 시골이라 바람은 얼마나 셉니까. 그역겨운 냄새가 어찌안난다고 할수 있나요. 북구청장님이 이쪽으로 이사오고건립하세요. 그 능력으로 10년째없는 진입로(친구들이나 아는사람이 집에 놀려온다면 얼마나 창피한지아세요. 진입로가 없어 꼭놀이공원바이킹타는 무시무시한 느낌으로 쪽문으로 다니는 우리설움)만들어 주세요. 여기 주민들 다들 순박하고 착해 되겠지 해주겠지 하면서 92년 부터 이제껏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거때 공약들만하지마시고 -----*선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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