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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PC 이용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나서
작성자 참○○ 작성일 2004-08-21
조회 804
아침부터 두근 두근 거린다.
시험은 시험인것 같다.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무엇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막막하긴 하지만 좋은 경험을 쌓는 것이란 생각에 가게 되었다.
쉽게 생각했었는데
막상 시험지를 받고 보니 이럴수가....
생각했던 것 보다 문제가 어려웠다.
편집을 하고도 차트가 보이지 않아서 또 그리고 또 그린 것 같다.
어쩌면 좋아.
인터넷 검색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을 어렵게 찾게 되고
당황하니까 앞이 캄캄했다.

잘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나처럼 당황하고 떨려서
제대로 못하신 분들이 더 많았을 것 같다.
점수를 매길때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했으면 좋겠다.
참여한 우리 주부들에게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많은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
실망하고 한숨지며 내려오는 주부들을 보면서 내 모습 또한 그랬다.
하지만 다시 해보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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