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곳에 재활용센터가 있어야 할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관에서 권장 사업차원에서 곡 필요하다면 외곽이나.
좀 한산한곳으로 이전하고 활발한 재활용 매장이 되도록
해야 할것 같으며,

차와 사람 이 붐비는 그곳에 재활용센터는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옳은소리님이 명쾌하게 지적을 하신것 같은데
사실 그쪽 주변 한번 보세요.
얼마나 헝클어져 있읍니까?

복잡한 주차시설과 무질서한 노점상인및 차량들은 너무 혼잡 하기만 하네요.
앞으로 신도로로 인해 농협에서 파출소 있는 그 구간은 화봉동과 ,
연암의 중심이라 할수 있을것이며, 앞으로 차량등 혼잡이 우려가 됩니다.

재활용 센터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나이나 성향을 볼때 30대 중후반이 주류며,
아이들이 많다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주변 학원이 성행 하고 있는것을 볼때 남달리 교육열의가 높은 지역이라 할수 있는데, 재활용센터 건물 자체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공간 으로 거듭났음 하는 바램이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북구의회에서는 신중한 결정을 해주셨음 하며 주변일대에 시장이 형성되는것은
찬성하고 공감이 가지만 무질서하고 복잡 하지 않게 정비및 정화를 하시고
노점상 차량들에 대한 대책도 강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날더운데 고생 하시지만 아무쪼록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 빨리 해소해
주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