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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월요일 새벽 5시에 신천동 소재 협성노블리스 단지내에는
북구청 음식물 쓰레기 차량의 경적음 때문에 잠을 깬 주민들과 욕설이 오가는 광경이
벌어졌다.
주민의 신뢰를 받아야 할 북구청 미화반 음식물쓰레기
담당자와 담당과장은 이 사실의 진위를 빨리 파악해 아파트 주민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
사건 내용인즉 경적을 울린 운전사는 경적음이 고장이
나서 그렇다고 하는데 경적음을 4번정도 몇초간 울린것은 고의적인 의도가 깊다.
설사 고의가 아니더라도 900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 한 가운데서 여름이라 창문을
다 열어놓은 형편이고 휴가 끝나고 월요일 첫 출근하려는 주민에게 새벽 5시에 귀고막이
터져라 경적음을 울린이유 때문에 임산부는 애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호소하는 등
주민의 분노가 새벽하늘을 치솓게 했다.
이에 음식물 처리 대표자가 아파트에 와서 공개 사과를
원하며 어떠한 민원해소의 노력이 없을시 북구청 신문고에 계속 올려 주민에게 신뢰받는
북구청이 되는데 계속노력할 것임을 경고 드립니다. 우선 전자 메일로 답변 기다릴께요.
담당자
주소 (44248)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 1010(연암동) / 대표전화 052-241-7000 / 팩스번호 052-289-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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