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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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9-11-08 |
저희 집사람이 약 2년 전부터 희귀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크나큰 지장을받았고 말로 할수없는 정신적 유체적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사무소에 문의를 해봤더니 사회 복지사 최향숙 님께서 봉사자 이순국 님을 알선해 주셔서 주2회씩 방문해주셔서 청소 및 목욕, 말벗, 등.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두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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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