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두 올려두 되는 지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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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늘○○ | 작성일 | 2005-11-09 |
오늘 출근하면서,
참 예쁜 풍경을 보았어요...
버스에서..
다리가 불편하신분이 타셨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참고로 그 아주머니까선,
다리가 불펴하신분 보다 나이가 많아 보였어요...
근데,
자리도 양보해주고,
불편하신분을 내리시는 곳까지 안전하게 부축하주시는 걸 보았어요...
상막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참 예쁜 모습이죠?
우리도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을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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