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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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모자○○ | 작성일 | 2004-12-16 |
모자세대에 대한 편견과 제 현실로 이웃에 대한 벽이 높아졌습니다.
저 자신을 밝히기도 꺼려했구 늘 전화로만 상담했고 전화로만 고맙다는 인사만
드렸습니다. 비록 남에게 드러내놓고 인사드릴수 없는 상황이지만 내 아일 어린이집에 보낼수있구 매달 도움주시구 거기에 이번에 이불도 주시네요!
지금 비록 힘들지만 형편이 나아지면 이담에 꼭 보답할께요!
남에게 도움줄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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