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용돈으로 기부한 형제 ‘귀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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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동동 | 작성일 | 2025-04-21 |
울산 북구 강동동에 거주 초?중학생 형제 용돈을 모아 지역 이웃을 돕는 기부를 해 지역사회를 감동시켰다. 이민준(중1), 이연준(초1) 형제는 그동안 받은 용돈을 모아 자신이 갖고 싶었던 물건을 대신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라면200개를 강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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