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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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목록
번호 질문제목 작성자 작성일
21 공연 노쇼 관련 건의 사항입니다. 좋은 문화예술공연들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매진되었을텐데 노쇼인원이 많아보여 안타까웠습니다. 일단 관람객 스스로가 예매한 공연에 빠지지않고 와서 관람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으나, 예매 후 공연까지 긴 시간이 걸리다보니 시민들이 바쁜 일상속에 잊는 경우들이 많을겁니다. 다른 지역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연 전날 정도에 예매자 안내 문자를 한 차례 더 보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만 더 수고해주셔도 노쇼 인원이 좀 적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술문화땡큐 2022-08-30
22 코로나 규제가 풀린 올해부터 다시 '한 여름 밤의 돗자리 야외 극장'이 재개 될 수는 없나요? 매년 너무 즐기고 기다렸던터라 기대가 되네요 ㅜ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기대 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레이첼 고슬링하 2022-07-06
23 안녕하세요.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좌들이 2월 중순에 끝나더라구요. 혹시 다음 강좌는 접수 일정/수강 과목이 어떻게 되는 지 알 수 있을까요? 김지은 2022-01-20
24 회관 가면 예매한걸 어떻게 보여주나요? 김지효 2021-12-02
25 중구여성회관은 수강신청을 받고 있는데 북구 문화예술회관은 안 받나요? 손정순 2021-01-22
26 코로나 1단계로 완화되었던데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여부 궁금합니다. 익명 2020-10-12
27 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울 거리를 검색해보려니 아카데미에서 강좌에 대한 정보를 열 수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성인기준으로 검색해보려니 가나다 순이거나 금액순이거나 강좌명을 넣어야 하는 것 같은데 처음 들어오는 경우 정보가 없는 상태라 난감하고 전체 수강내용은 볼 수가 없게 되어있네요. 설마 강좌가 아예 개설되지 않은 것은 아니겠지요... 익명 2020-06-03
28 강좌 잠정중단되기전에 2분기 접수한분들은 강습료가 환불되었나요? 기억이 잘안나서요. 긴가민가 해서 문의합니다. 또 1분기 수업중 휴무로인해 1회강습 못하고 중단된게 있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지요? 일수 적용해서 환불되는지 아니면 다음강습할때 1회강습이 더해지요? 담당자님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김홍원 2020-05-04
29 대관관련 질문이있습니다. 1번 대관신청은 일정상에 정해진 기간에만 신청이 가능한것인가요? 2번 최소 1주일전 스탭 및 대관직원과 미리 회의가 필요하다고 적혀있던데, 이 날 만나서 어떤 것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번 오전 대관 기본 금액인 84500원 제외하여 (다른 마이크나 시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84500 이외에 드는 비용이 없나요? (=스탭비용등 필수비용이 있나요?) 4번 개인이 대관하려고 하는 데 그래도 가능한가요? (= 보모님의 지도하에 중학생 8~10명이 연극이 진행하고자 하는데 (동아리나 학교자체 행사는 아니고 개인) 그래도 대관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번 단체나 오케스라 또는 ㅇㅇ단, 종교단체등은 아니고 단지 아이들이 고아원에 기부하기 위해 진행하고 싶다고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하여 하는 공연인데 그래도 대관이 가능한가요? (그런 점이 대관절차에서 문제가 되진 않을지 묻고 싶습니다. 정확하진 않더라도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자영 2020-03-16
30 화요일 바이올린 수업때 다른 사람들은 20분씩 봐주시고 저희 엄마는 1~2분 봐준다고 하셔서, 저희가 실제로 그럴까싶어 동생이 직접 엄마랑 같이 바이올린 수업 갔는데도 엄마한테는 실제로 확인만 받고 넘어가는 식으로 차별대우 하는걸 직접 목격했다하네요. 그게 벌써 작년입니다. 아직도 그렇다네요. 어머니께서 지각을 자주해서 선생님 눈밖에나서 그렇다고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 다른분들은 지각할때 왜 그렇게 똑같이 안하시나요? ... 똑같이 1분만 봐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렇게 수업한지 1년이 넘었는데... 초반에야 학생이 선생 성에 안차고 마음에 안들어서 그랬다하셔도 정기적으로 차별하신 이유가무엇인지, 계속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수강생이 등록하니 그게 당연한 권리이신줄 아시는건가요? 학생이 본인 마음에 안들고 수업을 못따라 올것 같고 눈밖에 났으면 아님 수업에 오지마시라고 직접 이야기를 하시든가요. 왜 개인레슨도 아니고 예술회관 같은데서 선생이랍시고 자기가 갑인것 처럼 행동하나요. 저희 엄마보고 오지마라고 하시는 행동같은데, 말은 못하셔서 그렇게 하시나요? 그러실검 개인 학원을 차리셔야죠. 어머니께서는 그런 대우를 지속적으로 받는데도 상관없다고 시간대랑 가격대가 제일 괜찮아서 간다는데 1분 받으려고 3만원.... 한달이면 5분도 안되는것 같은데, 아무튼 왜이렇게 하시는지, 어머니께서도 나중에는 잘 봐주겠지 하는 마음같은데 같은 가족입장에서 황당합니다. 수강을 열었으면 수업이 어떤지 수강생들 자체 평가도 받고 프로그램 지속할지 말지 문화예술측에서도 평가하고 심사하고 하시는 뒷일은 안하세요? 이건 수강생을 위한건지, 선생이 연줄타고 들어온건지 .. 무슨 선생 하나 꼽아놓고 될대로 돌아가란 식으로 프로그램 대강 나둔거 같은데, 차라리 수강생 문제가 있으면 직접 이야기를 하든가, 이런식으로 모든 사람들 수강하는 교실에서 사람을 차별하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제 건의가 문제있으면 연락주세요. 010-6660-3749 송은주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