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산이 이래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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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보식 | 작성일 | 2004-01-27 |
조회 | 1683 | ||
안녕하세요 북구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매곡 동대산 에 운동겸 등산을 같는데 이런 황당한일이.. 그기에 어떤 기업체 신차개발용 차량 2대가 엄청난 먼지를 일으키면서 고속으로 로드 TEST를 하는것이 아닙니까. 나참. 시민의휴식 및 운동 공간인 동대산 임도가 언제부터 일부기업체로 넘어갔는지요?. 일반인 차량은 출입통제를 위해 입구에 쇠사설까지 처놓고 말입니다 쇠사설은 구청에서 설치한것 아닙니까 ? . 그런데 어떻게 그차량들은 출입이??????? 임도의 상태는 한번 보셨나요? 고속질주를하면서 깔아놓은 잔 자갈은 온 사방으로 팅겨나가고 운동하는사람은 먼지때문에 코를막고 멀리 피해야하고............ㅛㅛ 맑은 공기 마시러 갔는데.......... 무슨 행정이 이렀습니까 테스트를 할려면 정식도로에 허가를 하던가 아니면 회사내에서 하던가 해야지 차량번호: 임시 4XX2,4XX5 2대 구청에서 정식 허가를 내어주었는지요 내어주었다면 어떻한 근거로 내어주었는지요 꼭 답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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