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나무 베어가셨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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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청장실 | 작성일 | 2004-01-10 |
조회 | 564 | ||
반갑습니다.
나무를 사랑하는 윤경원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시다시피 장비부족과 주차차량으로 인해 철거를 힘들게 하다보니 옆에 나무 가지를 다치게 한 것 같습니다. 빈자리에는 나무심기를 할 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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