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안타까운 마을 강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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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미진 | 작성일 | 2020-11-02 |
| 파일 | 20201102_122539.jpg | 조회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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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지에서 살다 강동바다에 반해서 강동에 자리잡아 살고있는 강동주민입니다.
이 예쁜 동네가.. 살다보니 점점 실망스럽더군요. 초과밀화 학교에 아이들이 누릴만한 제대로 된 도서관이나 문화시설 하나도 없는 곳, 산책하다 보면 곳곳에 잡초들이 도보를 덮고있고 쓰레기들이 난무하며 부도난 건물 등 관리되지 않은 보기싫은 건물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헤치는 곳, 푸르지오 1차에서 푸르지오 2차까지 이어진 바다를 내려다보며 걸을수 있는 멋진 숲길를 만들어놓긴 하였으나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있는듯한 곳 등.. 특히 아이들의 등교길은 비만 오면 토사로 진흙탕이 됩니다. 맑은 날에는 흙먼지로 비가 오면 진흙탕으로 아이들이 그것들을 피해 차도로 내려와 걷습니다. 위험천만하지요. 강동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최근에 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동학대사건도 부족해 누구 한명 사고라도 당해야 관심가져주실건가요? 우리 강동의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없나요? 지속적으로 민원이 들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떠한 변화도 없나봅니다. 요즘 바다도서관과 중앙공원 문제로 시끄럽던데 어제 차로 10분거리 경주에 다녀와보니 이곳에 터잡고 오래 사신 분들이 왜 그렇게 화가 나 있으신지 이해가 가더군요.. 북구청에서는 무엇때문에 이 아름다운 강동을 발전시키지 않고 홀대하는지.. 큰돈 들여 집을 잘 지어놓고 방치하여 폐가로 쓰레기장으로 만드는격인것 같습니다. 발전시킬 계획이 없으면 희망고문 그만하고 깨끗하고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은 동네로 관리라도 잘 해주던지.. 참으로 안타까운 강동입니다.. 오늘 푸르지오 2차에서 강동초까지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오늘도 한 아이가 뒤에서 차가 오는줄도 모른채 진흙길을 피해 차도로 내려와 걷더군요.. 아이들이 마음 편히 즐겁게 등하교 할수있는 동네라도 만들어주세요. 더 나아가 모든 강동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균형발전을 이루는 북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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