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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철장 공원이 생기고 저녁마다 운동도 하고 코로나로 꼼짝못할때 그나마 숨통트는곳이 있어 너무나좋고 잘 이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여기가 주민을 위한곳인지 개를 위한곳인지도 모를정도로 개들이 너무 많아 조깅할때면 가끔 발에 채일정도입니다 조깅코스 주변엔 개똥밭이구요 공원 중간부분 풀밭엔 애견모임도 가끔씩 하는데 특히 오늘 10월4일 5시20분경 제가 딸과 산책을 하다 어떤개가 갑자기 딸을 따라와서 딸이 뛰기시작하니 더 뛰어 달려왔습니다 근데도 견주는 자기 개는 안문다고 생각하는지 멀찍이서 개이름을 부르기만하고 잡으러가지않았습니다 딸이 한참뛰고 주인쪽으로 온다음에야 개를 잡았습니다 제가 목줄도 안하고 개이름만 부르냐고 소리쳐도 죄송하단말만하고 가버렸습니다 물기라도 했으면 어쩔뻔했는지 계속 가슴만 두근거렸습니다 이럴때 사진촬영만해도 신고가 가능한지요 그자리에서 경찰에 바로신고를 하면 출동하는지요? 풀밭을 좀 없애고 운동기구라도 좀 세워주시던지 했음 좋겠습니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 개판이 되는 지경을 보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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