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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이들도 책 읽고 생각할 도서관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박영주 작성일 2020-09-21
조회 71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처음으로 이렇게 글 남기게 되네요.
여기 강동은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현재 초등학교만 1367명, 50학급, 급당평균27.3명입니다.
어마어마하지요.
이 아이들이 곧 중학교 진학하고 고등학교 진학하고 불과 3,4년 후입니다.
그런데 이곳 아이들에게 변변한 도서관 하나 없습니다. 제가 갈 도서관 하나 없습니다.
열람실은 고사하고 책 한권 들고 맘 편하게 책 읽을 도서관 하나 없습니다.
몽돌쉼터는 도서관이 아니지요.

최근 강동에도 도서관이 생긴다해서 참 기뻤습니다만
그 규모를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도서관은 아이들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예요. 저도 이용합니다.
여기 강동은 젊은 세대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어린 아기들도 많고 그만큼 공부하는 젊은 엄마아빠도 많은 곳입니다.
큼직한 리조트가 두 개나 생기고 그러면 여기 강동의 블루마시티는
더 확장되겠지요.
구색만 갖춘 도서관, 아니 구색도 못 갖출 도서관 지으시려거든 차라리
시작하지 마세요. 나중에 저 작은 도서관이라도 있으니 더 크게 하나 더
못지어준다 하겠지요.

지금 현재 강동초등학교처럼.
부지도 없고 예산도 없으니 너흰 그렇게 5층까지(학교한번가보십시오. 미로입니다.
5층까지 아주 길찾기어플이라도 깔고 다녀야할 판입니다.)
그렇게 학교 다녀. 그랬던 것처럼
도서관도 그렇게 될까바 진짜 걱정됩니다.

강동은 정말 자연환경이, 인력으로는 흉내낼 수도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아무리 돈 들여도 이런 풍경은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은 다릅니다. 사람이 만들 수 없는 자연경관에
사람이 할 수 있는 어울리는 도서관 하나 있다면
랜드마크가 될 것은 자명한 일이지요.

현재 계획된 도서관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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