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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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수진 | 작성일 | 2020-09-02 |
| 조회 | 2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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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 북구에서 12년간 살아왔고 어렸을 때부터 지내왔던 북구에서 9월말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신부 입니다. 허나 지금 코로나 사태로 예식진행이 힘들게 되어졌습니다. 진행을 해도 힘든 상황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홀 49명 인원제한임에도 불구하고 예식장에서 보증인원 감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증인원을 50%만 줄여준다고 합니다. 이 또한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 해당하며 그 외에는 더 올린다고 합니다.) 2. 보증인원 감축도 하지 않을뿐더러 저희에게 식대비와 상응하는 답례품 증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품이나 코스요리 or 인근 식당과 연계하여 식당에서 음식 제공하거나 지불하는 식대 금액에 맞는 답례품 준비를 원합니다. 울주군에 위치한 모 예식장은 예비 신랑신부, 혼주들 입장에서 생각하여 홀 내부에 입장가능한 49인에 한해서 코스요리를 서빙해준다고 하는데, 북구에 위치한 예식장은 구청이나 시에서 안내받은 내용이 없어서 "안된다" 라고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있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식장에서 원하는 보증인원을 다 수용할 만한 대책도 없이 저희에게 불리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4. 코로나로 인해 예식을 취소하고 싶어도 몇 배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5. 큰 위약금으로 취소를 쉽게 못하다보니 날을 미루려고 해도 그 미루는 날짜마저 예식장에서 제한하고 있습니다.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들이 너무 많아 예식장에 문의를 해도 시에서 내려온 지침이 없다고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부디 저희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예식장측과 원활히 조율할 수 있도록 구청에서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명쾌한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북구발전에 힘써주시는 구청장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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