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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도담마을 다녀가신 후
작성자 이용수 작성일 2020-08-06
파일 BB8BB6B3-DD8A-48A1-8B0A-B8C0E8CF1D16.jpeg  E1DF15DD-201A-4111-B045-43F99D8B8F9C.jpeg  0AF2C11A-D2B7-468F-9FCC-3F810516A9B7.jpeg  조회 309
청장님 안녕하세요
달천동 도담마을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그리고 유난히 긴 장마로
어느해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청장님 이하
모든 구청 직원분들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희 구민들은 청장님의 슬기로움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 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민원 이라는 걸 남기는 건 처음인데요
저희 동네 신규 택지분양을 위해 공사중인 업체의
주민과의 약속 미이행 등에 대한 내용은
지난 봄 방문하시어 충분히 인지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장님 다녀가시고 난 후 좀처럼 변화된 게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무분별한 공사장비와 흙을 실어나르는 대형 트럭이 쉴 새 없이 다니고 있는데 저희 집 어린 두 자녀를 비롯한 동네 어린이 들이 마음놓고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 실상입니다.

정상적인 법적 테두리 안에서 하는 공사라면 뭐라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정상적인 공사라면 오늘처럼 멀쩡한 도로가 파손되는 일은 없어야 겠죠...

청장님도 보셨겠지만
이 작은 마을 안에 마치 커다란 산을 하나 옮겨놓은듯 한 공사와 그로 인한 도로파손
그리고 동네 아이들의 불안감...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동 사업에 대한 허가권자인
청장님께서 추구하시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의
실현을 위해 부디 본 건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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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