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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수영강사 처우 개선
작성자 김효설 작성일 2020-07-17
조회 1910
북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구청 오토벨리 수영강습과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구민입니다.

며칠 전부터 수영 강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강습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시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나 또한, 같은 직장인으로서 그들의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살펴보니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고용불안, 8년째 임금동결>
이었습니다.


'내 월급이 8년 째 동결이라면..?'이라고 생각하니..이건 분명 바로 잡아야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목소리를 내서, 그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줘야겠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네. 바로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입니다.

오토벨리는 이제 북구청이 아닌 시설관리공단 소속입니다.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에서 <비정규직>이라니요?

이게 말이됩니까.
문재인 정권으로 바뀌며 시청 환경미화원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상황입니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왜 <시대에 동떨어진, 퇴행하는 방식>을 선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힘쓰는 수영강사들에게 도대체 왜 <6개월, 11개월 단위의 근무 계약>을 요구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현장에서 뛰는 수영강사들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어느 강사보다도 힘든 직업군이구요.

추운 겨울에 감기에 걸려도 물에 들어오십니다. 항상 목이 쉬어 약을 달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프다고 해서 몸사리고 연차쓰는 우리네 직장인들과는 또 다른 직군입니다.

한마디로 많이 안쓰럽습니다. 그런데 정규직도 아니며 기본적인 대우도 못받고있었습니다.

이런 대우 받으며 그들이 어떻게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육지도자들의 고용 안정성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문제가 더 불거지기 전에 현장의 소리, 구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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