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밸리 수영강사 파업, 누구의 책임 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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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용민 | 작성일 | 2020-07-15 |
| 조회 | 4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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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청장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오토밸리 수영강사들이 파업한다고 들었습니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오토밸리 수영장만 빠져있는 것 입니까? 1년 계약후 11개월 계약, 11개월이 지나고 나면 버리는 겁니까? 구청은 공단으로 운영을 넘기고 공단은 제 멋대로 운영을 해도 되는 것 입니까? 수영강사들의 파업에 이사장의 입장문을 보았습니다.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신생공단이다. 경영수지가 좋지 않고, 직원 숫자에 비해 할 일이 많다" "경영수지가 개선되면 시설 개보수나 구민의 복리증진에 재투자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11개월 계약하고 새로운 강사가 채용되면 경영수지가 좋아지는 겁니까? 그래서 직원을 더 채용해서 할 일을 줄이겠다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11개월 후 버리고 새로운 강사를 채용하여 시설 개보수 작업을 시켜 수익이 나면 구민의 복리 증진에 재투자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이게 무슨 입장문 이라고 내셨는지... 이사장님이 검토는 하시고 입장문을 낸 것인지 의심스럽네요. 또한 "체육강사들이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돌아서길 기대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파업을 한다고 해서 고객인 구민을 섬기지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더 나은 고용조건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공단에서 먼저 구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강사님들을 섬기는 자세로 돌아서길 기대합니다. 청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그들 또한 누군가의 부모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들입니다. ‘오죽하면 생존권을 걸고 파업을 할까’ 라는 너그로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고 다른 여러 가지 사안으로 바쁘시겠지만 이번 오토밸리 수영강사 파업 사태에 관심을 주셔서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게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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