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밸리 파업은 강사책임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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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지은 | 작성일 | 2020-07-15 |
| 조회 | 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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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토밸리측에서 문자를 한통받았네요 (수영강사의 파업으로 인해 모든 수강은 휴강.단, 자유수영은 가능) 수영강사님들이 파업을 하는게 본인들의 잘못인가요?마치 문자속에서는 수영강사가 파업을 해서 회원님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거 같아 불쾌했습니다 저는 강습을 받으러 간거지 자유수영 하러 간게 아니거든요 코로나19로 줄어든 강습시간이 치열한 수강신청을 한게 자유수영을 하러 간게 아니라고요 약 2년전 오토밸리에서 수영강습을 받던 그 당시에도 수영강사님들의 고용불안으로 노조설립 및 발대식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출산으로 인해 2년동안 오토밸리수영장을 잠시 떠났다가, 이번달부터 다시 돌아온 지금까지도, 고용에 대한 강사들의 처우가 개선되지 못한채 결국 파업이라는 선택까지 온 현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북구청 및 시설관리공단에게 화가치밉니다 현정부 대통령님께서 나서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실현을 현실화 하는 이마당에 계약기간 2년을 채우면 정규직 채용해야할까봐 1년11개월만꼼 계약하는 그런 더럽고 치사한 꼼수를 쓰다니요~ 다들 아시다시피 오토밸리수영강사님들은 울산에서 제일 수업을 열정적으로 가르치기로 , 수영 쫌하는 사람들사이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곳입니다 ( 다른곳에서는 수업시간 지키지 않거나, 스탠드수업을 많이하거나 하는곳 태반) 그런 열정적인 강사님들이 고용불안을 겪고 수업의 질이 떨어 지게 된다면, 그피해는 또 누구에게 갈까요? 공단측에서는 또 새로운 직원을 뽑아 비정규직으로 1년 11개월만 쓰고 버리면 끝인가요? 또, 이런 악순환을 왜 계속 지속하여 이용하는 회원들이 피해를 보아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큰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수영강사님들도 생계를 책임질 가족이 있는 가장인분들입니다. 하루 빨리 고용안정을 통해 , 오토밸리 수영장의 정상화를 촉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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