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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수지구조합과 시공사측과 법적공방이 종료되고 호수지구조합측의 패소결과에 대한 악질현수막을 보고 어이가 없네요. 시설물 일체의 공사행위등을 조합측 허가없이 하지말라는 현수막에 북구청도 합세해서 같이 현수막을 아파트 입구에 붙여놓았네요. 호수지구내 약3천명의 북구주민이 거주중이고 얼마나 위험한 환경속에서 지내는지 알고계십니까? 도로 가로등의 일부는 아파트주민들의 돈으로 지급하면서까지 사용할정도입니다. 산하지구처럼 주민의 희생이 따르는 큰사고나 이슈가 있어야지 움직이실겁니까? 아이들 등교길에는 기울어진 가로등과 불도 안들어오는 것들이 수두륵한데 그럼 그런것들조차도 손봐주지않겠다는 북구청의 입장에 분노가 차오르네요. 법적공방이 끝났으면 이제는 책임의 소지가 호수지주조합에 있다는것이 확실한데도 압박을 가하던지 아니면 조율을해서 어떻게든 지구내 공정률을 조금씩이나마 올려갈생각과 준공을 목표로 가져야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주민의 하소연에 귀만 귀울이지마시고 직접 보고 느껴서 가슴으로 공감해주세요. 만에하나라도 호수지구내에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면 나랏일 하시는분들이 등돌리고 계셨던 결과일겁니다. 이러한 건의내용들조차 그땐 자료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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