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 풍경의 좌표 여행이 남긴 풍경 |
|---|---|
| 행사 일정 |
2026-07-22 10:00 ~ 2026-08-16 18:00 |
| 예약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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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 제한 | 전체관람가 |
| 장소 | 전시실 |
| 행사 구분 | 기획 |
| 금액 구분 | 무료 |
| 금액 상세 | 0 |
여름기획전 '풍경의 좌표’
주말 운영 : x
평일 운영 : 10시 ~ 18시
이현열·전영근
작가노트
여행을 통해 만난 풍경과 기억의 기록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다. 낯선 장소를 만나고 풍경을 경험하며 새로운 기억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산과 바다, 들판과 마을을 만나고, 그 장소들은 시간이 지나 하나의 기억으로 남는다.
<<풍경의 좌표 : 여행이 남긴 풍경>>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풍경을 기록해 온 이현열과 전영근의 작품을 통해 여행과 풍경, 그리고 기억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두 작가는 오랜 시간 전국을 답사하며 자연과 마을, 길과 바다를 작업의 소재로 삼아왔다. 같은 장소를 마주 하더라도 바라보는 시선과 표현 방식은 서로 다르다. 어떤 풍경은 자연의 생명력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고, 또 다른 풍경은 길 위에서 만난 경험과 감정을 통해 삶의 여정을 이야기 한다.
이번 전시는 여행을 통해 만난 풍경이 어떻게 기억이 되고, 다시 하나의 예술적 기록으로 남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작품 속 산과 바다, 길과 마을을 따라가며 자신의 여행과 기억을 떠올리고, 익숙한 우리나라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되길 바란다.
꽃이 피어나는 풍경, 반려동물의 따뜻한 시선, 아이의 맑은 웃음처럼
우리의 일상에는 작은 행복이 머무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밝고 화사한 색채로 담아낸
이번 전시는 평범한 하루 속 소중한 장면들을 동화적인 감성으로 풀어내어,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분 좋은 여운을 전하고자 합니다.
작품 앞에 잠시 머무는 시간이 일상 속 행복을 발견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현열
자연의 법칙으로 여겨지는 이러한 것들은 나는 그림 속에 즐겨 넣고 있다. 일종의 대응하는 내적인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자하는 소산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인간이 순응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작가노트 中)
전영근
나는 여행길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싶다. 일탈을 꿈꾸면서도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욕망과 목표에 쫓기며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여유와 행복 그리고 희망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로운 것들을 던져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챙겨 길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기를 바라며...(작가노트 中)
기간 : 2026. 7. 22.(수) ~ 8. 16.(일)
시간 : 10시 ~ 18시
장소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입장료 : 무료(전체관람가)
문의 : 052-241-7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