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닫기

            홍보영상

            2021년 6월 2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2
            첨부파일0

            [북구청] 주요뉴스
            이동권 북구청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가장 큰 성과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예타 면제를
            남은 과제로 도심 확장을 꼽았습니다.

            북구청이 가칭 송정역으로 불리고 있는 신설 역명을
            '북울산역'으로 결정하고 심의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북구를 방문해
            지역 문화재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북구청이 강동 지역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였습니다.

            [북구청1] 이동권 북구청장 "남은 임기 역세권 확장 주력"
            이동권 북구청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가장 큰 성과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예타 면제를
            남은 과제로 도심 확장을 꼽았습니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외곽순환고속도로는 광역전철과 함께
            도심축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남은 임기 1년 동안에는 역세권 도심 확장을 위한
            시례, 창평 지역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에
            구정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2] 북구 신설 역명, '북울산역'으로 대체 제출 예정
            가칭 송정역의 역사명으로 제출한 '북울산박상진역'이
            국토교통부 역명 심의위원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북구청이 새 의견으로 '북울산역'을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북구청은 주민 의견 수렴 당시
            '북울산역'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만큼
            하반기 역명 심의에 새 의견으로 제출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신설역이 광역철도가 되면 역명 부기가 가능해지는 만큼
            '박상진' 인명이 들어간 명칭을 추천해
            신설 역명에 부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입니다.


            [북구청3] 문화재청장, 북구 지역 문화재 현장 점검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지난달 30일
            울산을 방문해 북구 지역 문화재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김 청장은 어물동 마애여래좌상과 우가산 유포봉수대,
            유포석보, 신흥사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문화재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북구청은 마애여래좌상의
            국가문화재 지정과 유포봉수대의 정비사업비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울산이 유서 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지정 문화재가 많지 않다"며 "울산의 문화재를 제대로 파악하고,
            전문가들과 용역을 진행해 가치 있는 문화재를 국가문화재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4] 북구청, 강동 지역 무신고 숙박업소 단속
            북구청이 이달 2일까지
            강동 지역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였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4인 2개조가 나서
            무신고 업소에 대한 실태점검과
            사후 관리를 실시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해 강동 지역 무신고 숙박업소 단속에 나서
            42개 업소를 농어촌 민박업 등록 요건에 맞춰 등록했고
            38개 업소는 자진 폐업하거나 휴업하도록 했습니다.

            [북구청] 단신
            ---<단신>소상공인 돕기 착한소비 프로젝트 추진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소비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착한소비'는 평소 이용하는 식당과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자 운동입니다.
            ---<단신>알기 쉬운 맞춤형 회계교육 실시
            북구청은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알기 쉬운 맞춤형 회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신규직원과 회계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기웅 씨가 강사로 나서 기초회계실무, 공사계약실무 등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단신>문화쉼터 몽돌, 예술가 모녀의 콜라보 전시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7월 한달 동안
            모녀지간인 캘리그라피 작가 한영채 씨와
            광고 아트디렉터 김하영 씨를 초대해
            '한글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동행'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글을 모티브로 한 현대미술작품을 선보입니다.

            • 파일 아이콘 12. 2021년 6월 2차(화면).jpg
            • 파일 아이콘 12. 2021년 6월 2차 구정영상뉴스.mp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