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5일 양정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벌였다. 양정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 안전 확보,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근절 등을 홍보했다.
북구는 어린이 건강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과 23일에는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의무대상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영양성분 등 표시 의무 대상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맹업소 52곳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북구 관계자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