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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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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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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는 2026년 울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들이 시화와 엽서부문에서 수상하며 북구 성인문해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이 주관한 이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 차영화, 박정자 씨가 시화 부문에서 각각 시의장상과 울산연구원장상을 받았고, 엽서쓰기 부분에서 이점숙 씨가 울산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한글교실 문해교사 이귀선 씨가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울산시장상을 받기도 했다.

             

            상을 받은 한글교실 수강생들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지만 배움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새로운 기쁨을 알게 됐다""힘이 되어 주신 한글교실 선생님과 북구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들은 기초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학습에 꾸준히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키워왔다.

             

            이번 시화전 수상작은 11월까지 울산시의회 로비, 태화강역 로비 등 지역 내 5곳에서 순회 전시한다.

             

            • 파일 아이콘 2.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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