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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북구, 170억원 규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2-02

            울산 북구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70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 당 최대 2억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2년간 대출이자의 3%를 이차보전한다. 이를 위해 북구는 올해 구비 105400만원을 편성했다.

             

            융자금은 연구개발비, ·부자재 구입비 등 경영안정에 필요한 용도는 물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우선 지원하고, 벤처기업·기술혁신형 기업·경영혁신형 기업 등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특허 보유기업,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온라인 시스템(https://hext.ubpi.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결과에 따라 자금 소진 시 까지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

             

            융자는 경남·국민·기업·부산·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아이엠뱅크 등 시중 9개 은행에서 취급한다.

             

            북구 관계자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북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업민원처리센터 전화(283-72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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