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1시35분경 어느부서 담당으로 해서 나오신지는 몰라도 제초작업을 여러명이서 하고 계시더라구요 좌회전신호받고 지나가는데타타딱타딱 소리와함께 조수석에 앉아잇는 동생의 놀람 소리 돌이 튀어 차량 외부와 창문에 튀엇나봅니다 그냥 지나쳐왓는데 몇시간후보니 장난아니더라구요 일 마치고 오후 9시가 넘어 북구청에 전화하니 월욜 담당자에게 연락처와 내용을 전달한다고 햇는데 월요일 오전에 전화가 없어서 전화햇더니 출장을 나갓는지 자리에 없다고 또다시 연락처와 내용을 전달하겟다는 말만 남기더군요 28일 퇴근후 3식 넘어 전화가 없어서 다시 전화하니 하천과 도로 담당자가 따로 잇다고 위치까지 얘기햇더니 하천담당쪽은 아니라고 또다시 이유를 얘기하니 국가배상책임? 청구해야한다고 헐~~도로담당자가 들어오면 내용전달하고 전화 주게하겟다고 드뎌 도로 담당자 전화 국가배상절차설명 드릴려고 전화햇다고 자기 그쪽 부근 작업 시킨적 없고 워낙 많은 부서가 잇어서 다 알수도 없고 작업지시도 어느부서인지 모른다고 나참 기다린 답변에 그람써 신문고에 올리라고 아는 언니도 산책하다 돌이 튀어서 맞앗다고 들엇거든요 그렇게 위헝한 작업을 하면서 보호막도 하지않고 도로 바로 옆 차와 사람이 다니는데 작업지시한 담당자는 찾을수없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차유리는 돌이 박아 찍힌부분과 기스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