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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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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책과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7-06
북구에 거주한지가 10년이 넘어가면서 대외적인 업무로 많이 다녀왔습니다. 구청장실, 민원상담실, 주택건축과, 공원노지과.... 수많은 곳에 수십번을 찾아가도 어제 가족정책과 직원들 처럼 친절한 곳은 어느 관공서나 식당을 갔을때 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보통은 법적으로 안된다, 법적으로 어쩔수가 없다부터 시작인데 여기는 틀리더군요. 저희도 그게 참 답답한 심정이고 의견 반영해 주고 싶다고... 담당자 출장으로 먼저 맞아 주신분도 그렇고 담당자 두분까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 친절해서 어제처럼 기분 좋은 민원은 처음이라 말 그래도 처음으로 시간내서 글 남겨 봅니다. 저희 회사 직원이었으면 제가 포상이라도 해주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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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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