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창평동 지석묘
북구 창평동 소재
시지정기념물 제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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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동 지석묘
현황
지정현황 : 시지정기념물 제31호(2000. 11. 9 지정)
소재지 : 북구 창평동 178, 산45-2번지
축성시기 : 청동기시대
보호구역 : 7필지 2,124.1㎡
부대시설 : 문화재안내판 1, 도로표지판 4
연혁
지석묘는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는데,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 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지석묘 집중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지석묘는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것을 탁자식 또는 북방식이라 하고,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것을 바둑판식 또는 남방식이라 하는데, 바둑판식에서 받침돌이 없는 것을 따로 개석식 또는 무지석식이라 하여 구분한다.
울산지역에서는 주로 개석식과 바둑판식이 나타난다.
창평동 지석묘군은 창평동 난골마을 구릉에 1기, 경작지의 논두렁에 1기가 있는데, 300m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덮개돌은 화강암으로 땅 위에 비스듬히 놓여 있는데 논두렁에 있는 것은 크기가 길이 210㎝ 너비 210㎝ 두께 90㎝ 정도이며 받침돌은 보이지 않고, 구릉에 있는 것은 길이 180㎝, 너비 150㎝, 두께 90㎝ 정도이고 받침돌로 추정되는 돌들이 덮개돌 아래에 깔려 있다.
내부구조는 학술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자세히 알 수 없다.
이 창평동 지석묘는 청동기시대 창평동 일대의 정치·사회·문화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찾아오시는길
울산공항 → 북구청 : 2.15㎞ / 3분 소요
태화강역 → 북구청 : 5.18㎞ / 11분 소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북구청 : 6.64㎞ / 15분 소요
울산역(KTX) → 북구청 : 28.35㎞ / 40분 소요
북구청에서 경주방면 7번 국도. 원지삼거리에서 우측방향
(4.75Km, 8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