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상안동 지석묘
북구 상안동 소재
시지정기념물 제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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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동 지석묘
현황
지정현황 : 시지정기념물 제30호(2000. 11. 9 지정)
소재지 : 북구 상안동 223-1번지 일원
축성시기 : 청동기시대
보호구역 : 15필지 1,055.6㎡
부대시설 : 문화재안내판 1, 경고문 1, 도로표지판 2
연혁
지석묘는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는데,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 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지석묘 집중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지석묘는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것을 탁자식 또는 북방식이라 하고,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것을 바둑판식 또는 남방식이라 하는데, 바둑판식에서 받침돌이 없는 것을 따로 개석식 또는 무지석식이라 하여 구분한다. 울산지역에서는 주로 개석식과 바둑판식이 나타난다.
상안동 지석묘는 바둑판식 1기로서 상안동 신답마을의 경작지에 있다.
덮개돌은 화강암으로 땅 위에 반듯하게 놓여 있는데, 크기는 210㎝, 너비 170㎝, 두께 100㎝ 정도이며, 덮개돌 위에는 작은 돌로 문질러서 둥글게 판 알 모양의 성혈이 10여개가 있다.
이 성혈은 풍요와 다산을 의미하거나 태양을 상징한다고 본다.
덮개돌 아래의 양쪽에는 받침돌이 보이는데 내부 구조는 학술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이 상안동 지석묘는 북구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것으로 청동기시대 상안동 일대의 정치·사회·문화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찾아오시는길
울산공항 → 북구청 : 2.15㎞ / 3분 소요
태화강역 → 북구청 : 5.18㎞ / 11분 소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북구청 : 6.64㎞ / 15분 소요
울산역(KTX) → 북구청 : 28.35㎞ / 40분 소요
북구청에서 경주방면 7번 국도. 쌍용아진그린타운 방면
(5Km, 11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