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우가산유포봉수대
북구 당사동 소재
시지정기념물 제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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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산유포봉수대
현황
지정현황 : 시지정기념물 제13호(1998. 10. 19 지정)
소재지 : 당사동 산171번지 일원
축성시기 : 조선시대
보호구역 : 6필지 8,262㎡
부대시설 : 문화재안내판 1, 도로표지판 1
연혁
봉수대는 사방이 잘 보이는 산봉우리에 위치하여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인근 봉수대와 서로 연락하여 변방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과 해당 진영에 알리던, 옛날 군사 통신 수단의 하나이다.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었던 제도인 듯하나, 그 체제가 정비된 것은 조선 세종 때였다.
오장과 봉군이 배치되어 근무하면서, 평상시에는 한 홰, 적이 나타나면 두 홰, 적이 국경에 접하면 세 홰, 적이 국경을 넘어오면 네 홰, 적과 접전하면 다섯 홰의 봉수를 울렸다고 하는데, 1894년(고종 31년)에 전보통신이 보급되면서 폐지되었다.
이 우가산 유포 봉수대는 동해안에 위치하는 연변봉수 가운데 하나로 남목천(현재의 주전)에서 봉수를 받아 경주 하서지로 전했다.
자연석으로 쌓은 둥근 모양의 아궁이와 주위의 방호벽, 봉수군 막사터가 잘 남아 있어서 우리나라 연변 봉수대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찾아오시는길
울산공항 → 북구청 : 2.15㎞ / 3분 소요
태화강역 → 북구청 : 5.18㎞ / 11분 소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북구청 : 6.64㎞ / 15분 소요
울산역(KTX) → 북구청 : 38.00㎞ / 61분 소요
북구청에서 감포강동동방면 31번 국도. 예비군훈련장 방면. 훈련장에서 4.8Km 지점 강동축구장 인근 위치(13Km, 24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