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신흥사 구 대웅전
북구 대안동 소재
시지정문화재자료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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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구 대웅전
현황
지정현황 : 시지정문화재자료 제9호(1998. 10. 19 지정)
소 재 지 : 울산광역시 북구 대안4길 280(대안동 739번지)
축성시기 : 신라 선덕여왕 4년(635년)
보호구역 : 3필지 5,197㎡
부대시설 : 문화재안내판 1, 도로표지판 1
연혁
이 건물은 본래 건흥사의 대웅전으로 635년(신라 선덕여왕 4년)에 명랑조사가 처음 건립했다고 전한다.
절의 기록에 의하면, 678년 (문무왕 16년)에 승병 100여 명이 이 절에 머물면서 무술을 닦았다고 한다.
이 절은 임진왜란 때의 의병 활동과 관련이 깊다. 건흥사는 울산지역에서 승군 동원 기록이 있는 유일한 사찰로 울산지역 승병 활동의 거점이 되었다.
울산이 왜군에게 함락 되자 의병들은 기박산성에 진을 쳤다.
이 절의 스님 지운은 승병 100여명을 이끌고 적극 참여했으며, 절의 양식 300여 석을 군량미로 내기도 했다고 한다.
정유재란 때에 이 절이 불탄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병마절도사 이급이 1646년(인조 24년)에 절을 다시 세워 신흥사라고 했다.
이 건물은 1998년 새로이 대웅전을 지으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 놓은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단층 팔작집이다.
조선후기 건축의 일반적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내부 천정의 화려하고 장식적인 반자는 높은 예술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찾아오시는길
울산공항 → 북구청 : 2.15㎞ / 3분 소요
태화강역 → 북구청 : 5.18㎞ / 11분 소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북구청 : 6.64㎞ / 15분 소요
울산역(KTX) → 북구청 : 36.31㎞ / 60분 소요
북구청에서 경주방향 7번 국도. 천곡사거리에서 우회전 매곡로 진입. 마우나오션리조트방면, 기령고개앞에서 우회전 1.8km지점 위치(14km, 29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