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어물동마애여래좌상
북구 어물동 소재
시지정유형문화재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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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동마애여래좌상
현황
지정현황 : 시지정유형문화재 제6호(1997. 10. 9 지정)
소재지 : 어물동 산121번지 일원
제작연대 : 통일신라시대
보호구역 : 5필지, 4,508㎡
부대시설 : 문화재안내판 1, 경고문 1, 도로표지판 3
연혁
어물동마애여래좌상은 방 바위라 불리는 거대한 바위에 일광·월광 보살이 협시(挾侍)하고 있는 약사 삼존 불을 높게 돋을 새김 한 것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다.
본존인 약사 불은 장방형의 양감 있는 얼굴인데 이목구비가 약간 마멸되었을 뿐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당당한 어깨에 삼도가 뚜렷하고 강건한 신체는 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할 만한 수법을 보여주지만 오른쪽 소매의 옷 주름과 마멸이 심한 두 손등은 다소 딱딱해진 면도 엿보인다.
좌우보살은 장방형의 긴 얼굴에 원통형 모관을 쓰고 있는데 각각 해와 달을 표시하고 있어서 일광·월광 보살임을 알 수 있다.
당당한 체구와 띠 매듭의 표현 등은 뛰어난 수법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각이진 어깨와 손 모양에서 형식적인 면을 엿볼 수 있다.
일광·월광 보살이 협시한 약사 삼존 불로서는 보기 드문 예로 주목된다.
찾아오시는길
울산공항 → 북구청 : 2.15㎞ / 3분 소요
태화강역 → 북구청 : 5.18㎞ / 11분 소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북구청 : 6.64㎞ / 15분 소요
울산역(KTX) → 북구청 : 33.48㎞ / 55분 소요
북구청에서 감포강동동방면 31번 국도. 구남교차로에서 예비군훈련장 방향. 훈련장에서 1.4Km지점 위치(9Km, 17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