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곽암
북구 구유동 소재
시지정기념물 제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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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암(미역바위)
현황
지정현황 : 시지정기념물 제38호 (2001. 12. 20 지정)
소재지 : 구유동 판지마을 해수면하
지정구역 : 503㎡
부대시설 : 문화재안내판 1
연혁
곽암은 미역바위라는 뜻이다. 이곳 판지마을 바다 속에 있는 자연암인데 "양반돌", "박윤웅돌" 등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1937년 간행된 "흥려승람"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박윤웅은 고려 태조(918~943)가 나라를 세울 때 공을 세워 흥려백에 봉해졌다.
"흥려"라는 말은 고려를 흥성하게 하였다는 뜻이다.
동진(현의 농소 ·강동)을 채지로 하사 받았다.
강동의 미역바위 하나에서 생산되는 미역을 바닷가 사람들이 박윤웅의 후손 집안에 제공해 왔다.
바위에는 '允雄'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졌는데, 이것은 박윤웅의 위대한 공훈과 영원토록 썩지 않을 뜻을 기려서 어사 박문수가 새긴 것이다.
또한 "고려통합삼한록"에는 박윤웅이 2등 공신에 봉해졌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의 시호는 장무이다.
찾아오시는길
울산공항 → 북구청 : 2.15㎞ / 3분 소요
태화강역 → 북구청 : 5.18㎞ / 11분 소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북구청 : 6.64㎞ / 15분 소요
울산역(KTX) → 북구청 : 34.90㎞ / 56분 소요
북구청에서 감포강동동방면 31번 도로. 정자삼거리에서 우회전 880m지점 판교구이단지 맞은편 위치(11Km, 19분소요)